Dify 스튜디오 : 손쉬운 AI 앱 만들기 여정의 시작

No code, Low code 기반의 AI 앱 만들기 여정의 시작
Dec 03, 2025
Dify 스튜디오 : 손쉬운 AI 앱 만들기 여정의 시작

Dify의 ‘스튜디오’는 장인이 물건을 만드는 공방이나, 요리사가 요리하는 주방처럼,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핵심 공간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AI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법을 고민하며, 완성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바로 이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집니다.

기술적인 지식이 전혀 없다 해도, 이곳에서는 AI에게 원하는 역할을 맡기고, 필요한 내용을 익히게 하며, Flow를 스스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Dify 스튜디오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쉽게 풀어 설명해 드릴게요.

Dify에서 앱을 만드는 첫 걸음, Dify Studio

  1. 빈 상태로 시작 : 말 그대로 빈 스케치북에서 출발해 나만의 AI를 기획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2. 템플릿에서 시작 : 처음 시작하려면 막막하고 답답하실 텐데요, Dify가 준비해둔 다양한 예제 템플릿을 활용하면,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탐색’ 메뉴에서는 여러 가지 예시를 골라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땐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3. DSL 파일 가져오기 : DSL(Domain Specific Language)은 특정 영역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YAML 형식의 Dify 앱 파일을 불러오거나, 미리 저장해둔 파일을 이용해 손쉽게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AI에게 성격과 역할을 부여하는 곳: 프롬프트 설정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만들 AI의 '성격'과 '역할'을 정해보게 됩니다.
전문 용어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부르지만, 쉽게 말해 “너는 친절하게 고객을 상담해 줄 거야” 혹은 “앞으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 주면 돼” 같은 식으로 AI에게 명찰을 달아주는 일입니다.

스튜디오의 왼쪽 화면에는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AI의 대화 방식이나 태도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AI가 그에 맞는 말투와 방식으로 대답합니다.

AI에게 교과서를 주는 곳: 지식 연결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우리 회사의 규정이나 개인만 알고 있는 정보까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안에서는 이런 ‘나만의 자료’나 ‘회사 문서’, 또는 웹사이트 정보를 직접 등록해 AI에게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주듯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서 파일이나 웹사이트의 내용을 스튜디오 안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식' 혹은 '지식베이스'라고 부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AI가 무작정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로 제공한 자료에 기반해서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도서관에서 필요한 책을 빌려서 참고하듯, AI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를 학습시킬 수 있죠.
바로 이 과정이 거짓 답변을 줄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의 흐름을 한눈에 설계하는 곳: 워크플로우

질문에 답만 하는 단순한 AI를 넘어, 복잡한 일들을 단계별로 처리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를 확인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추천한 뒤, 그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줘” 같은 작업이 그렇죠.

Dify 스튜디오에는 이런 복잡한 과정을 글자가 아닌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워크플로우(Workflow)'라고 합니다.

Dify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복잡한 과정을 직접 그림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블록을 조립하듯 ‘시작’ → ‘날씨 검색’ → ‘글 작성’ → ‘이메일 발송’ 같은 순서로 각각의 블록을 끌어다 선으로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복잡한 코드를 몰라도, 마치 화이트보드에 다이어그램을 그리듯 눈으로 작업의 흐름을 차근차근 설계할 수 있습니다.

AI에게 손발을 달아주는 곳: 도구 사용

AI는 기본적으로 생각만 할 수 있는 ‘뇌’와 같습니다.
그런데 스튜디오에서 ‘도구’ 기능을 활용하면, AI가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계산 하는 등 직접 작동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손과 발을 다는 것처럼, AI가 할 수 있는 일을 훨씬 넓혀주는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구글 검색이나 날씨 정보 같은 기능도 스튜디오에서 설정만 하면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해 두면 AI가 대화 중에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외부 정보를 가져와 훨씬 똑똑하게 대답할 수 있게 됩니다.

바로 확인하고 수정하는 곳: 미리보기와 로그

마치 요리사가 손님에게 음식을 내기 전에 한 번 간을 보는 것처럼, 스튜디오 오른쪽에는 항상 '미리보기' 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할과 지식을 설정했다면 즉시 채팅을 입력해 AI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만약 AI의 대답이 어색하거나 원하는 답이 아니라면, 곧바로 설정을 다시 손볼 수 있습니다.

또 AI가 어떤 과정을 거쳐 답을 내놨는지, 그 생각 흐름을 투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리

요약하자면, Dify의 스튜디오는 복잡한 컴퓨터 언어 대신 말(프롬프트)그림(워크플로우), 문서(지식)로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 스튜디오 안에서 멋진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의 링크로 자유롭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픈소스 문의: https://discord.com/invite/FngNHpbcY7
엔터프라이즈 도입 문의: ai@open-netwo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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